[작가] 황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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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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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생. 정도 많고 눈물도 많아 어릴때부터 수도꼭지라 불렸는데 워킹맘으로 25년 넘게 뛰어다니며 살면서도 여전히 변함이 없다. ENFP타입으로 ENTJ타입인 큰 딸을 시골에 맡겨놓고 키웠고 ISFJ타입 작은 딸은 곁에서 키웠다. 본인은 작은 일에도 반응하는 유리심장이면서 커가는 아이들은 갑옷을 두른 티타늄심장으로 커가길 바라는 욕심이 있다. ISFJ 타입이 틀림없어 보이는 막내 아들인 강아지와 여전히 사랑하는 첫사랑 신랑과 뛰지 않고 좀 더 천천히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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