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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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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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을 키우고 있는 82년생 워킹맘이다. 미친 듯이 일만 하다가 몸의 이상 신호로 정신이 번쩍 들었다. 심신의 건강을 살피던 중 아이들의 사춘기도 임박했음을 알게 됐다. 그래서 아이들과 그 전과는 다른 시간을 갖기로 했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자주 즐기진 못한다. 그리고 피아노 연주를 좋아한다. 365일 꾸준히 하는 건 다이어트다. 부산에 가서 돼지국밥을 꼭 먹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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