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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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양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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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시인을 꿈꾸고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 것이 이력의 전부.
책을 읽고 찾아다니고 만들고 모으고 버리며 세월을 보내다가 이제 책을 썼다.
프레베르와 귄터 아이히, 로르카와 아흐마또바, 에밀리 디킨슨을 가슴에 품고 다니는 사람.
오직 연필만으로 시는 물론 성운처럼 아름다운 릴케와 카뮈, 프루스트의 글을 필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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