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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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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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를 키우진 않는다. 다가오는 사람은 밀어내고 떠나가는 사람은 붙잡는 탓에 친구가 별로 없다. 어쩌다 직장 동료와 친해져서 어리둥절한 상태. SNS에서 페미니즘 계정을 운영하며 삶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되었다.
인스타그램 @reading.f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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