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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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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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나이 스물다섯 살에 처음 암 진단을 받았다. 그 후 세 번의 재발과 수없이 많은 항암치료를 받으며 지금껏 밝고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 암밍아웃러다. 이 책은 젊고 아름다운 그녀가 하루아침에 암 환자가 되면서 겪게 되는 비극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아를 성찰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일상인의 삶을 담고 있다. 둘째 아이를 임신하면서 알게 된 암 세포와 지금은 불편하고, 고통스럽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기 위해 열심히 동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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