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강경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그림을 그려 전시를 하고 글을 쓰기도 한다. 이 글을 읽을 당신이 5분 빨리 도착한 그대가 되어주면 좋겠다. 어떤 이유에서든 서로의 옷깃이 스쳤으니 서로에게 나쁘지 않은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며. 강경원의 대표 상품 책 읽기 좋은 날 14,600원 '책 읽기 좋은 날' 상세페이지 이동 책 읽기 좋은 날 9,000원 '책 읽기 좋은 날' 상세페이지 이동 집들이 선물 13,600원 '집들이 선물'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