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경원

이전

  저 : 강경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그림을 그려 전시를 하고 글을 쓰기도 한다. 이 글을 읽을 당신이 5분 빨리 도착한 그대가 되어주면 좋겠다. 어떤 이유에서든 서로의 옷깃이 스쳤으니 서로에게 나쁘지 않은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며.

강경원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