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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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는 글 쓰는 게 행복한 사람이다. 보통의 삶이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보통의 글들에 철없이 울기도 웃기도 하는 그는, 이 책 제목처럼 새벽 3-4시에 글을 쓰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인디 아티스트 ‘동그리’의 곡에 가사 붙이는 일을 같이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jason.hyun.i.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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