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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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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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에 세관공무원으로 근무를 시작하였다. 부산세관을 시작으로 대구, 포항, 인천,서울 등 10개 세관에서 통관현장을 두루 경험하였고, 99년 서울세관을 마지막으로 2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관세사를 개업하였다. 관세관련 일을 한지 44년이다. 작가는 현재 에이스관세법인 서울지사 대표 관세사로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00여개 기업의 수출입 통관 업무를 대리하고 있으며, 기업의 대표, 실무 담당자와 함께 다양한 소통을 하고 있다. 21년차 관세사로서 관세전문가에 걸맞는 온기와 품위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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