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다카코 나카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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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다카코 나카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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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현 산요오노다시에서 일식당을 하는 부모님 슬하에 태어났다. 교토산업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미국 유학 후, 안전한 먹거리와 삶과 농업, 환경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는 ‘홀푸드(Whole Food)’ 개념을 제안했다. 1989년 자연 소재 과자 브랜드인 브라운 라이스를 창업했고, 2003년에는 오모테산도에 브라운 라이스 카페를 열고 홀푸드 스쿨을 세웠다. 2006년에는 독립해서 ‘다카코 나카무라 홀푸드 스쿨’을 세웠다. 2008년에는 일반사단법인 홀푸드협회(https://whole-food.jp)를 설립해 대표이사를 맡았다. 2011년에는 오타구 센조쿠이케를 연고지로 키친 스튜디오를 열어 홀푸드를 알리고 있다. 요리사로서 ‘50℃ 세척’, ‘채소 육수’, ‘소금 누룩’, ‘슈퍼 푸드’ 등 먹거리 관련 트렌드를 만들어왔다. 안전한 식자재, 유기농 식자재를 이용한 건강한 요리 레시피 개발과 발효식 레시피 개발에 정평이 나 있다. 아베 쓰카사 씨와는 20년간의 인연을 살려 집밥 해 먹기와 일식 부흥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배우자는 유명 이탈리아 음식점 ‘리스토란테 아쿠아파짜’(https://acqua-pazza.jp)의 오너 셰프인 히다카 요시미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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