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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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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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前職)은 신문기자, 칼럼니스트, 정치평론가, 방송 제작자다.
현직(現職)은 사업하는 사람이다.

광화문살롱이라는 베이커리 카페를 비롯한 여러 사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영화관과 쇼핑몰이 있고 15년 전에는 베트남에 진출, 외국인 투자회사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정치경제 전문미디어 ‘스픽스’를 출범시켰다.

2011년 이후 MBN, TV조선 등에서 정치평론을 해온 탓에 얼굴을 아는 사람은
평론가로 기억한다. 기자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사람은 미디어 관련 사업자로 알고 있다.

KBS-2TV 주말 드라마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직접 투자하거나 제작사 대표로 참여했다. 매일신문과 MBN에서 정치아카데미를 기획한 경험으로 보면 컨설턴트이기도 하다.

코로나가 터지면서 지난 18년 동안 해오던 사업에 전력하고 있다. 큰 위기 앞에서 자신의 선호보다 생존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행하고 있다.

저자는 악전고투(惡戰苦鬪)하면서도 원칙과 방향을 잃지 않으려는 사람이다.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성장한다는 믿음을 지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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