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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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신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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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금이라도 예쁘다면 엄마를 닮았고
내가 조금이라도 착하다면 아빠를 닮았다.

내 모든 것은 두 분에게서 나왔고
세상이 나를 어여삐 여겨 많은 기회를 주시니
항상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며
겸허함과 배움의 자세로
나의 성장과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고 싶다.
늘 깨어 있고 도전하며 조금은 나은 세상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
그리고, 나의 사랑스런 손주들과
재밌게 놀 수 있는 할머니가 되고 싶다.

현) 상일여자고등학교 교사
현) 현) 행복한교육실천모임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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