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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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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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태 노병(맹호 중사)은 좁은 들 논길이 있는 시골에서 태어나 고향을 떠나 팍팍한 삶에 주름 두께가 두터워진 노병이다. 1961년 입대하여 65년 10월 맹호부대로 파월, 퀴논항에 도착 이튿날 여명이 오기전 적들의 공격을 받았다. 이현태는 전상을 당하면서도 혁혁한 전공을 세워 월남전 최초 무공훈장(인헌)수훈자로 기록되어있다. 1974년 중사 전역 후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중앙회 총무국장, 인터넷전우회장 역임 후 현재, 고문직을 맡고 있는 국가유공자로 노년의 삶을 아름다운 시로 창작하여 함께 공유하는 삶을 영위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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