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장성남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0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다.
봉화군 청량산 자락에서 고추, 담배 농사를 도우며 별과 달, 꽃과 나무를 친구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산길을 뛰어다니던 산골 소녀가 쉰살 꽃을 피웠다. 두 딸의 엄마 28년째, 보험회사 23년째, 생각학교ASK에서 4년째, 어린 시절 기억쓰기 10년째. 어린 시절 기억쓰기 전문가의 꿈을 펼치고 있다.
봉화군 청량산 자락에서 고추, 담배 농사를 도우며 별과 달, 꽃과 나무를 친구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산길을 뛰어다니던 산골 소녀가 쉰살 꽃을 피웠다. 두 딸의 엄마 28년째, 보험회사 23년째, 생각학교ASK에서 4년째, 어린 시절 기억쓰기 10년째. 어린 시절 기억쓰기 전문가의 꿈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