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공혜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공립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4년째 1학년 담임교사를 맡아 귀여운 아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동시에 시끌벅적한 두 남매를 키워 초등학교에 보낸 학부모이기도 하다. 1학년 담임교사로 근무하면서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학교를 이해하고 육아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본 책에 담았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와 떠나는 제주 여행 버킷리스트』가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의 초등교사로 재직하다 지금은 자리를 옮겨 제주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제주의 멋진 하늘과 바다, 한라산을 보며 출퇴근한다. 또한 초등학생 두 남매 육아로 고군분투하는 엄마이기도 하다. 서울 대도시 육아에 부침을 느끼고 청정 제주의 자연 육아를 그리다 제주 병 걸린 남편과 함께 이주를 단행했다. 고요한 새벽의 사색과 독서 및 글쓰기를 좋아하고 숨은 맛집과 예쁜 사진을 사랑한다. 언제나 평안하고 행복한 제주라이프를 고민하고 꿈꾸는 제주특별자치도민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의 초등교사로 재직하다 지금은 자리를 옮겨 제주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제주의 멋진 하늘과 바다, 한라산을 보며 출퇴근한다. 또한 초등학생 두 남매 육아로 고군분투하는 엄마이기도 하다. 서울 대도시 육아에 부침을 느끼고 청정 제주의 자연 육아를 그리다 제주 병 걸린 남편과 함께 이주를 단행했다. 고요한 새벽의 사색과 독서 및 글쓰기를 좋아하고 숨은 맛집과 예쁜 사진을 사랑한다. 언제나 평안하고 행복한 제주라이프를 고민하고 꿈꾸는 제주특별자치도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