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IT에 종사하며 6권의 책을 집필하고, 프랑스 여자를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알지도 못하는 영어를 2010년 시작하며, 혼자 묵묵히 영어를 공부해서 토킹 레벨까지 올라왔다.
저자에게 있는 유일한 도구는 저자가 직접 만든 산타플레이어이며, 이는 저자의 영어를 해방시켜 주었으며, 산타플레이어로 저자는 지금도 공부를 하며, 산타플레이어를 발전시키고 있다. 스스로 영어를 터득해 나갔으며, 그렇게 쌓인 저자만의 노하우를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었으며, 저자만의 영어 교수법 및 영어 방법론을 만들게 되었다.
본 책이 이것을 담고 있다.
영어를 거의 배운 적이 없는 저자는 혼자 공부한 사람이 영어의 진리 즉, 본질에 접근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그 진리에 닿았으며, 그래서 본 책은 영어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 중장년 분들께 새로운 희망을 담은 책이라 저자는 말한다.

저자의 영어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나라 사람을 만나더라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 상태이며, 종종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