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윤설 관심작가 알림신청 글의 힘을 믿는 사람.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을 썩 좋아하지 않으면서 사람 만나는 일을 본업으로 하고 있다. 그야말로 모순적인 삶이다. 그래서인지 삶과 사람에 대한 글을 주로 쓰는 편이다. 저서로는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가 있다. 현재는 네이버에서 〈일간 윤설〉을 연재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yoon.seol 윤설 의 대표 상품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13,500원 (10%)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15,030원 (10%)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11,000원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