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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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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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농부, 엄마 조금숙은 여기저기 힘 보탠 데가 많다. 우리 사회가 한 발짝 더 정의로워지기를 열망하는 마음으로 더불어 사는 일에 기꺼이 동참한다. 많은 활동에 머릿수 하나 채워주겠노라 시작했는데, 이렇게 됐다. 평소 편지 쓰기를 즐기고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 농사는 늘 어렵지만, 요즘은 새벽마다 밭에 나가 밥상에 오르는 작물을 기르고 산나물을 공부하는 데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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