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 정태환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가 되고 싶었던 소년은 커서 시스템 엔지니어가 되고, 솔루션 아키텍트가 되고 인프라 엔지니어가 되었다. 키보드로 즐거움을 주는 소설가가 되지는 못했지만, 키보드로 사회를 이롭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고,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즐긴다. 그리고 리눅스를 하는 유저 ‘리눅서'라는 닉네임으로 주로 활동하며, 현재는 밀리의 서재에서 인프라스트럭처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다. 자격증 커뮤니티 ‘IT 다 봐요’의 운영자이자 열렬한 자격증 콜렉터로 클라우드 관련 자격증을 20개 정도 취득했다. 딱딱한 IT의 영역에 예술과 같은 영감을 불어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