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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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저 : 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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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때 영화 <그랑 블루>를 보고 ‘아, 나도 뭔가 저런 걸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 이후, 지금까지 ‘뭔가 저런 걸’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단편 영화 <바다를 간직하며> <헬멧> <창문 너머 별> <아홉 개의 이야기> <코코코 눈!>을 연출했고, 장편 영화 <증인>의 각본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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