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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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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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인간이다. 진지빠 최고봉이다. 의미가 어떠니, 실존이 어떠니 하는 소리를 달고 산다. 글을 쓰게 된 것도 진지함 때문이다. 한 번뿐인 인생 제대로 살아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전형적인 개인주의자의 멘탈이었다. 혼자 노는 개인주의자로 자기 세계를 만들며 글 쓰는 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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