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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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문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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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경남 사천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인간주체의 와해와 새로운 글쓰기」가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자멸과 회생의 소설문학』(1997), 『작가와 탈근대성』(1997), 『시원의 울림』(1998), 『모더니즘 문학과 욕망의 언어』(2000), 『한국모더니즘 소설』(2003), 『존재의 집에 이르는 지도』(2004), 『형식의 운명, 운명의 형식』(2006), 『문학의 본향과 지평』(2007) 등을 썼고, 장편소설 『굴뚝새는 어디로 갔을까』(2000), 편저 『운수 좋은 날』(2001), 『태평천하』(2002), 『상록수』(2003), 공저 『소설 신라열전』(2001) 등을 펴냈다. 2006년 김달진 문학평론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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