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송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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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후견컨설턴트
1984년 20대에 외환은행에 입행하여 36년 근무 후 50대에 하나은행에서 퇴직했다. 재직 당시에는 VIP PB로, 퇴직 후 현재는 신용회복지원 중인 분들께 재무와 복지를 컨설팅하고 있다. 신탁과 후견이 아직도 낯설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누가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꾸준히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1984년 20대에 외환은행에 입행하여 36년 근무 후 50대에 하나은행에서 퇴직했다. 재직 당시에는 VIP PB로, 퇴직 후 현재는 신용회복지원 중인 분들께 재무와 복지를 컨설팅하고 있다. 신탁과 후견이 아직도 낯설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누가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꾸준히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