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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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포토그래퍼
30년간 천직으로 여긴, 어제의 상상을 오늘의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이 직업이 너무 반갑다.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가 강의와 미디어, SNS 분야까지 확장하여 인생의 전환점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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