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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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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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기장 바닷가에 살고 있어요. 포구에서 해녀와 어부를 만나고, 그들에게 스며들어 알콩달콩 이야기를 나누며 글을 씁니다. 2018년 부산 아동문학 동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20년에는 기장군보에 「기장군 18개 갯마을과 해녀 이야기」를 연재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부산의 해녀-자연을 건지다 삶을 보듬다』(공저), 『나는 해녀다-기장군 1세대 해녀 자서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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