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정희

이전

  저 : 김정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2년 시골에서 태어나, 물 좋고 공기 좋고 인심 좋은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에서 33년 동안 중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2022년 회갑을 맞아 인생 2막을 열었다. 그 기념으로 이 책을 스스로에게 선물한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의 말처럼 살아가려고 한다.

김정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