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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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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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작은 회사에 (아직은)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두 딸의 아빠.
전업 작가도 아니면서 매년 한 권의 책을 내겠다는 무모한 사람.

별 거 아닌 사람이
별 게 아닌 글을 씁니다.

<저서>
사랑은 머리 아프고 이별은 가슴 아파 (2022년)
두 집 살림 강릉이야기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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