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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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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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시골에서 태어나 산골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 중등교사로 근무하다 정년퇴직하였다. 교사가 되기 전부터 책 읽기에 반하여 매년 백여 권의 책 을 읽었다. 그 사이에 『수의 바이블』을 공동으로 번역 출간하였다. 추억을 반추하며 산골에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제19회 광명전국신인문학상 공모전에서 수필부문 「할아버지 수염」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문학에스프리』 수필부문 「시 한 편이 준 위안」으로 신인상을 받고 등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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