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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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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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차 기자. [매일경제신문]에서 자본시장을 담당 중입니다. 몸을 움직이며 마음을 달래는 행동파로, 달리기와 웨이트를 10년 넘게 해왔으며, 최근에는 요가에 심취해 있습니다. 지인들 사이에서는 ‘운동 전도사’로 불립니다. 본인 역시 운동으로 자신감을 다졌고, 스스로를 더욱 사랑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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