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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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강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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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놀의 시인. 『나는 오늘 착하게 살았다』에 참여하였다.
“평범한 날들이 시가 되어 특별해집니다. 시를 쓰면서 나의 시선이 평범한 하루하루에 머물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말과 행동, 자연의 아름다움이 메모지 가득 채워졌습니다. 스쳐 지났을 평범한 날들을 붙잡아 시로 썼습니다. 시가 된 일상은 더 이상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이야기가 됩니다. 시와 일상을 넘나드는 일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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