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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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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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놀의 시인. 『나는 오늘 착하게 살았다』에 참여하였다.
"마음이 통하는 ‘시’라는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시는 늘 제 곁에서 말을 걸어 주는 친구입니다. 저도 그 친구한테 속엣말을 들려주지요. 우리는 서로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보고 싶을 때 언제라도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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