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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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장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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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놀의 시인. 『나는 오늘 착하게 살았다』에 참여하였다.
"시를 쓰면서 스스로를 가다듬습니다. 시를 쓰는 일은 세상에 말을 거는 일 같습니다. 말을 걸기 위해 무슨 말을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를 살핍니다. 생각을 가다듬고 말을 고르다 보면, 세상 대신 내가 보입니다. 결국 스스로를 먼저 가다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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