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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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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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 시절. 작가는 전공보단 철학이나 심리학 강의를 좋아했다. 본인은 전공 공부도 열심히 했다 말하지만 요건 불충족으로 졸업이 늦을 뻔 하긴 했다. 이후 전공을 살려 디자이너이자 사업가로 활동했지만 사회에 나와 성공과 실패를 모두 맛보며, 작가는 오랜 시간 우울증을 앓았다. 하지만 그녀는 보는 이의 마음을 동요케 하는 일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마우스 대신 펜을 들었을 뿐! 첫 수필작 ‘나는 당신을 이해해보려고 합니다.(필명:여우비)의 뒤를 이은 첫 소설 ‘J의 기억‘에서 작가는 필명을 지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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