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상월

이전

  저 : 상월
관심작가 알림신청
霜月
필명은 상월(霜月)로, 주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글ego 출판 프로젝트로 소설을 집필한 적 있으며, 이번 시집이 두번째 출판이다. 밤과 새벽 사이의 시간대를 좋아한다. 부정적인 감정에 늘 시달리면서도 끊임없이 삶을 향해 나아가려고 노력 중이며 오래도록 기억되는 문장이고자 한다. 나아질 우리를 위해, 기억될 마음들을 위해 글을 쓴다. 부디 나를 스쳐가는 모든 것들이 마음껏 행복하기를 바란다.

상월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