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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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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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99.999% 이나 전혀 다른 주체이다. 100미터 달리기는 항상 전교 꼴찌였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달린다. 오늘을 살아 가지만, 어제를 기억하며, 내일을 향해 간다. 똑같게 생겼지만 내가 아닌 두 분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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