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남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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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남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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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 얼마 안 돼서 일본에 여행을 가서 처음으로 바에 가서 칵테일을 마시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그 이후로 한국에서 여러 바를 방문하며 그 바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마시거나 바텐더의 추천을 받아서 마신다. 잠깐 바텐더가 되기 위해서 이력서를 50군대 이상을 넣은 적이 있다. 취미로 친구들을 집에 데리고 와 홈텐딩을 해서 칵테일을 만들어준다.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은 러스티 네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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