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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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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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학살자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식물을 잘 키우지 못했던 사람. 유일하게 자신의 손에서도 잘 자라주는 화분을 만나게 되면서 식물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온전한 사랑을 주고 그에 대한 소통 없는 보답을 나눌 때 사랑이란 찬란한 가치임을 느낍니다. 또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처음 배웠던 사랑인 엄마. 그대가 준 손과 그대가 준 마음으로 쓴 이 글을 당신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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