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해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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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해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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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소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부터 하고 싶어요. 저는 사계절 중에 봄을 4위로 좋아하고 있어요. 벚꽃이 봄에 피는 꽃이 아니었으면 아예 안 좋아했을 거예요.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저만의 세계를 만들어 혼자만에 글을 쓰고 작가라는 꿈을 가지게 있어요. 하지만 독자님들의 마음에 사로잡을 글은 참 어려워서 글쓰기는 취미로 합니다. 그래도 제 글을 누군가가 읽어줬으며 하는 바람이 있어 이렇게 기회 삼아 도전하게 됐습니다. 첫 작품이 표현이 서툴고 내용은 산만하지만 이게 지금의 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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