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허종주

이전

  저 : 허종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꽃을 좋아하는 작가가 되어 저의 경험을 적었습니다. 이제 막 싹이 움트는 시기에 있는 저는 당신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포장을 최대한 뺀 글을 적고 싶었지만 만약 꾸밈이 느껴져 어색하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이 글을 적을 때 도와준 나, 가족들, 친구들, 또 모든 인연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 짤막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허종주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