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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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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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유행했던 좀비 영화 워킹데드를 보면서 느꼈던 생각의 편린을 모아 일상생활에서 있을 법한 슬픔과 불행에 버무려 첫 단편 소설을 시도했다. 목적지를 향한 어느 지점쯤 있는 글이 된 거 같다. 영라처럼 역사가 없는 것보다는 흑역사라도 만들어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으니 앞으로 발전된 글을을 집필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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