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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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특기인 워커홀릭. 좋지만 싫고, 싫지만 좋은 아이러니. 기억되고 싶지 않고, 잊히고 싶지 않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지만, 이해는 없다. 기억되지 않을 것에 대해 기록하고자 한다. 쓸데없는 것에 온전한 애정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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