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피야 린덴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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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피야 린덴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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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 예술대학을 졸업한 뒤 1990년 첫 그림책 『엘스-마리와 작은 아빠들』을 시작으로 꾸준히 그림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항상 아이들의 시선에서 이야기하며 유머와 진지함을 함께 담은 독창적인 작품으로 스웨덴은 물론 전 세계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1992년 『나의 개, 부딜』로 뉴욕타임즈 ‘최고 그림책상’을 받았고, 1993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2000년에는 『쭈리와 회색 늑대』로 스웨덴 ‘좋은 그림책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은 그림책으로 『브릿과 베니 왕자』, 『프리다, 놀러 올래?』, 『용기를 내! 마틸다』, 『오웬 엄마가 불을 뿜을 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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