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현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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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현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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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서 영화를, 서강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극을, 연세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순정만화로 논문을 썼다. 201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401호 윤정이네』로 등단하였다. 2021년 제4회 엘릭시르 대상 미스터리 단편 부문 수상작 「잠 못 드는 밤의 궁궐 기담」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 「식탐정 허균」으로 MBC 드라마 극본 공모에 당선되어 동명의 작품을 집필중이다. 단문의 시대에 가방끈만큼이나 문장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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