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권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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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권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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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는 나에게 있어 단순한 글이 아닌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올해로 31세가 된 저는 장교로 군생활을 하고 현재는 철물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와 연관되는 일을 한다고 할 수 없는 제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이 되는 동화를 적으며 저의 동화를 보게되는 아이들과 그리고 어른들이 조금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을 적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작품의 2분 음표는 어쩌면 저와 어른들이고 은하수 공주는 아이들이 될 수 있어 우리의 노력과 용기가 아이들에게 조금 더 다가가여 같이 알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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