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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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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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불리는 모습들을 떠올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랜 시간 머릿속에만 그리고 마음 한편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 중에 가장 애착 가는 사랑의 모습을 꺼내어 글로 적었습니다. 아직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좋아한다는 말이 더 설렐 순간들이,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도 늦지 않게 봄비처럼 내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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