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공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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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공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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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를 좋아한다. 머릿속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떠다니는데 그중 하나의 이야기를 잡아 실제 동화책으로 써보고 싶었다. 어느 날 우연히 밤하늘을 보는데 별똥별이 떨어졌다. 당연하게 소원을 빌고 있는 내 모습에 저 별은 과연 내 이야기를 들었을지가 너무 궁금해졌다. 그때 밤별이 이야기가 떠올랐다. 다음에 또 별똥별을 본다면 앞으로도 쥬쥬, 나나랑 신나게 춤추고 재미있는 일들로 매일을 보내게 해달라고 빌어야지. 듣고 있니, 별똥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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