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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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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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래 머리에 동화책을 안고 살던 꼬마가 어느새 할머니가 되었다. 그녀는 늘 알록달록 마음의 다채로운 풍경을 다정한 이야기로 그려내고 싶어했다. 드디어 바람을 타고 계절을 건너 떠난 유년의 숲에서 알록이, 달록이와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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