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학중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창세』와 청소년 시집 『포기를 모르는 잠수함』, 소시집 『바탕색은 점점 예뻐진다』를 냈으며, 2017년 박인환 문학상을 수상했다. 김학중 의 대표 상품 바닥의 소리로 여기까지 9,000원 (10%) '바닥의 소리로 여기까지'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