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IT분야에서 20여 년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근무하며 글을 쓰는 것보다 프로그램 코딩이 더 익숙한 직장인이자 세 아이의 아빠이다. 독서라고는 일과 관련된 기술 서적 몇 권정도 읽어본 게 전부였던 저자는 우연한 계기로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평범했던 생각들이 확장되는 것을 경험하고는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독서를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타인이 바라는 삶이 아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그에 대한 답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 또한, 독서와 글쓰기를 하며 자신만의 브랜딩을 구축하고 있으며, 단조롭기만 했던 삶에서 새로운 일을 도전하며 역동적인 삶으로 새로운 제2의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저서로는 《내가 책을 가까이 하는 이유》(공저)가 있다.


인스타그램 @edgar.buddy_kh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