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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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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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삶이 피로해져 회사를 그만두고 인왕산 자락에서 판화 작업을 하고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자연에 대한 시선을 담은 그림과 잡초처럼 독립적인 작업물을 소개하는 독립잡지 [월간잡초]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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