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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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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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어느 날을 위해서
나의 오늘을 위해서
사랑과 낭만 그 어느 중간에서 글을 적습니다.

사랑 없이는 살지 못하는 것처럼 사랑을 말하고,
거창하게 낭만을 읊고 거창하지 않은 낭만을 즐깁니다.

어느 날 나의 낭만과 당신의 낭만이
마주하는 날을 기대합니다.
그날은 무척이나 행복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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